전체 17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1)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185 24 0 36 2023-01-05
나의 일상에서의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가끔은 버스도 이용하지만, 아마도 도시인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지하철이 더 익숙한 교통수단이다. 나는 그 안에서의 도시인들의 삶을 읽어보았다. 복잡한 생각, 욕망, 지친모습, 황망한 바쁨, 그리고 본능적인 질주(경쟁심)등.. 이렇듯 도시인들은 쉼없이 빠른걸음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걷고 있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2)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207 19 0 24 2023-01-15
나의 일상에서의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가끔은 버스도 이용하지만, 아마도 도시인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지하철이 더 익숙한 교통수단이다. 나는 그 안에서의 도시인들의 삶을 읽어보았다. 복잡한 생각, 욕망, 지친모습, 황망한 바쁨, 그리고 본능적인 질주(경쟁심)등.. 이렇듯 도시인들은 쉼없이 빠른걸음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걷고 있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3)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139 18 0 17 2023-01-16
예수님과의 만남은 내 생애에 가장 신비한 만남이었다. 이 신비한 만남에서 예수님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을 알려 주셨다. 한 장의 빛그림을 통하여 드러내는 아름다움에서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4)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133 19 0 19 2023-01-16
예수님과의 만남은 내 생애에 가장 신비한 만남이었다. 이 신비한 만남에서 예수님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을 알려 주셨다. 한 장의 빛그림을 통하여 드러내는 아름다움에서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5)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148 19 0 17 2023-01-17
예전에 살던 집 가까이 절이 있었다. 부처님 오신 날 준비로 연등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신 분과 차를 나누며 새벽미사 후 그 절을 한 달 동안 다니며 부처님 오신 날까지 연등을 담았다. 그 연등을 담으면서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6)

박미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158 18 0 15 2023-01-23
물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죄의 씻김과 정결이라 할 수 있다. 그 물을 통해 나는 모든 피사체들 안에서 그분의 머무르심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고요와 적막감, 혼돈과 갈등, 메마름, 그리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깊숙한 그 안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6)>에서는 물 속에서 드러내는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삶,끄적임(1)

박미연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192 25 0 31 2023-02-01
<삶, 끄적임>은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내 일상을 끄적거려 온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 글들을 꺼내어 다시 읽어보니 지나간 추억들과 지나간 사람들과의 발자취에 새삼 아련해 진다. 그때 그때마다 나의 삶 안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던 추억의 사람들이 새삼 그립다. 그림에 들어간 사인<심원>은 예전에 서예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호이다.

삶,끄적임(2)

박미연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146 24 0 26 2023-02-03
<삶, 끄적임>은 내 일상을 끄적거려 온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 글들을 꺼내어 다시 읽어보니 지나간 추억들과 지나간 사람들과의 발자취에 새삼 아련해 진다. 그때 그때마다 나의 삶 안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던 추억의 사람들이 새삼 그립다. 그림에 들어간 사인<심원>은 예전에 서예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호이다.

숨결(1)

박미연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139 26 0 22 2023-02-07
하느님의 숨결을 성령이라 부른다. 예수님 안에 하느님이 살아 계셨듯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도 하느님은 그 숨결로 늘 함께 하시며 계신다. 모든 이를 용서하시고, 모든 이가 용서받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하느님의 숨결을 듣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숨결(2)

박미연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106 25 0 16 2023-02-09
하느님의 숨결을 성령이라 부른다. 예수님 안에 하느님이 살아 계셨듯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도 하느님은 그 숨결로 늘 함께 하시며 계신다. 모든 이를 용서하시고, 모든 이가 용서받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하느님의 숨결을 듣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