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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1)

사진,찰나의 순간들

나의 일상에서의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가끔은 버스도 이용하지만, 아마도 도시인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지하철이 더 익숙한 교통수단이다. 나는 그 안에서의 도시인들의 삶을 읽어보았다. 복잡한 생각, 욕망, 지친모습, 황망한 바쁨, 그리고 본능적인 질주(경쟁심)등.. 이렇듯 도시인들은 쉼없이 빠른걸음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걷고 있었다.
나의 일상에서의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가끔은 버스도 이용하지만,
아마도 도시인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지하철이 더 익숙한 교통수단이다.

나는 그 안에서의 도시인들의 삶을 읽어보았다.
복잡한 생각, 욕망, 지친모습, 황망한 바쁨,
그리고 본능적인 질주(경쟁심)등..

이렇듯 도시인들은
쉼없이 빠른걸음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걷고 있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 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교류분과 위원(역임) / 강북구사진작가회 기획이사(역임)/ JPF편집부장(역임)/ CMC(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자문위원(역임)

개인전 : 2011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 (빈센트 갤러리)
2014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평화 화랑)
2016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갤러리 1898)
2017 '사제, 그 향기...'(갤러리 1898)

초대전 : 2012 ‘아현동성당 본당 설정 55주년 기념’
2014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빈센트 갤러리)
2015 '상봉동성당 만나잔치'(청소년 장학회 장학기금마련)
2017 '한국외방선교회 선교사제 후원'(방배성당 카페하랑갤러리)

2014년 1월11일 : 평화방송 라디오 문화라운지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저서 : 성체사진모음ⅠⅡ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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